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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 — 리서치 리포트 (2026-07-18)

Hanmi Semiconductor · KRX: 042700 · researched via web (no US filing; DART is the primary Korean source)

TL;DR


1. 사업 개요

요점: 한미는 HBM용으로 단일 최중요 조립 장비를 만든다 — 그리고 2024년까지 그 장비를 거의 독점했다.

한미반도체는 후공정(back-end) 반도체 장비를 만든다 — 칩이 제조된 이후에 칩을 자르고, 쌓고, 접합하고, 패키징하는 데 쓰이는 장비다. 그 왕관의 보석은 TC 본더(Thermal Compression bonder, 열압착 본더)다: 정밀한 열과 압력을 가해 DRAM 칩을 서로 눌러 붙여 수직으로 쌓는 장비다.

그 적층이 바로 **HBM(High Bandwidth Memory, 고대역폭 메모리)**을 만드는 방식이다 — AI GPU(예: 엔비디아) 옆에 붙어 데이터를 빠르게 공급하는, DRAM 칩으로 쌓아 올린 높은 "고층 빌딩"이다. 접합 없이는 HBM이 없고, HBM 없이는 최첨단 AI 가속기가 없다. 그것이 가치사슬에서 한미의 위치다.

항목 세부
설립 1980 (한국 인천)
핵심 제품 HBM용 TC 본더 (다이싱/핸들링 장비도)
1위 고객 (역사적으로) SK하이닉스 — 2016→2024 유일한 HBM 본더 고객
신규 고객 마이크론(미국); 삼성 공략 중
매출 모델 자본 장비 판매 — 덩어리진 프로젝트 기반 주문, 반복 매출 아님
지역 압도적으로 아시아 (한국 중심); 2026년 1분기 매출의 ~65%가 "아시아"

전문용어 점검. 후공정(Back-end) = 반도체 제조의 패키징/조립 절반("전공정(front-end)" = 트랜지스터를 새기는 팹과 대비). DRAM = 표준 메모리 칩. HBM = 여러 DRAM 칩을 하나의 높은 고속 모듈로 쌓은 것. TC 본더 = 열 + 압력으로 적층을 수행하는 장비.

매출 모델이 중요하다: 한미는 고객이 HBM 생산능력을 확장할 때 대형 장비를 묶음으로 팔고, 확장 사이클 사이에는 조용해진다. 이 때문에 분기 실적이 격렬하게 덩어리진다(아래에서 입증).


2. 재무 — 3~5년 그림

요점: 2025년은 사상 최고의 대박이었지만 2026년 1분기는 "어닝 쇼크"였다 — 이것은 매끄럽게 성장하는 사업이 아니라 주기적이고 주문 주도적인 사업이다.

연간

연도 매출 (₩억) 영업이익 (₩억) 영업이익률 EBITDA (₩억) 순이익 (₩억)
2025 (A) 5,767 2,514 43.6% ~2,629 ~2,200 (EPS ₩2,233)
2026 (컨센서스, 예: CGSI) ~8,040 ~4,108 ~51% ~3,948 ~3,200–3,600

20212024년 다년치 세부 항목은 내가 가져올 수 있었던 페이지에서 깔끔하게 확인되지 않았다(네이버/WISEreport 요약 페이지가 누락) — 행동 전에 DART의 사업보고서에서 검증하라. 커버리지로 보면 형태는 분명하다: 한미는 20232025 HBM 붐 이전까지 매출 ₩1,000~2,500억의 소박한 장비 제조사였는데, 붐이 매출을 대략 두 배에서 세 배로 늘리고 이익률을 사상 최고치(2025년 43.6%)로 밀어 올렸다. (파이낸셜뉴스, 한국일보)

(A) = 실제, 보고치. 컨센서스 = 애널리스트 추정치, 표기됨.

주기성, 눈으로 보이게 (분기별)

이 표가 리스크 전체를 한자리에 담고 있다:

분기 매출 (₩억) 영업이익 (₩억) 영업이익률 비고
2025 1분기 높음 (아시아 ~1,458) 높음 ~40%+ HBM3E 본더 투자 정점
2026 1분기 509 85 ~17% "어닝 쇼크" — HBM3E 종료, HBM4 아직 미수주
2026 2분기 2,511 1,303 51.9% 사상 최고 분기 — HBM4 주문 도착

2026년 1분기에 매출이 전년 대비 -65.5%, 영업이익이 -87.9% 하락했다가, 바로 다음 분기에 영업이익이 +51% 상승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헤럴드경제, 한국경제, 파이낸셜뉴스)

쉬운 말로 된 교훈: 한미의 이익은 고객 HBM 생산능력 확장의 타이밍에 따라 위아래로 급변한다. 약한 분기는 흔히 두 칩 세대 사이의 전환기 에어포켓(HBM3E 마무리, HBM4 아직 램프업 전)이지, 망가진 사업이 아니다 — 하지만 한 분기로 이 회사를 평가할 수는 없다.

현금 & 대차대조표

항목 여기서 왜 중요한가
현금 및 현금성자산 ~₩2,762억 실질 순현금 포지션 — 지급불능 리스크 없음
총부채 ~₩1,230억 부채비율 17.8% ≈ 사실상 무차입
자본 ~₩6,903억
순부채 마이너스 (순현금) 반취약성(anti-fragility) 지표 — 어떤 침체도 견딤

(judal/valueline via search, economic22)

영업현금흐름 / 자본적지출 / FCF: 깔끔한 다년치 영업현금흐름(OCF)과 자본적지출(capex) 항목은 가져온 요약 페이지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 완성하려면 DART 현금흐름표에서 뽑아라. 방향성 판독: 40%+ 영업이익률, 사실상 무차입 대차대조표, ₩2,762억의 현금, 게다가 사상 최고 ₩759억 배당(아래)을 지급할 능력까지 있으니 한미는 분명 강력한 현금 창출자다 — 다만 정확한 FCF와 그 전환율(FCF/EBITDA)이 이 리포트의 유일한 공백이다. (추정치 — DART 검증 필요 표시)


3. 단위 경제학 — 사업이 굴러가는 단 하나의 숫자

요점: TC 본더 1대당 ~₩30억 × 고객의 HBM 램프업에 필요한 장비 대수. 장비 수를 세면 매출을 예측한 것이다.

이 사업은 출하 장비 수 × 장비당 가격으로 굴러간다:

지표
TC 본더 1대당 가격 ~₩30억 (≈ US$2.2M)
2026년 6월 SK하이닉스 주문 ₩442억 = 15대, 2026년 6월 8일9월 2일 납품
그 한 건의 주문 = 단일 계약으로 2025년 매출의 7.66%

(네이트 공시, TrendForce)

한 건의 계약이 연간 매출의 ~8%와 맞먹을 수 있기 때문에, DART상의 주문 공시(단일판매·공급계약)가 지켜볼 가장 신호가 강한 것이다 — 각 건이 덩어리지고 예측 가능한 매출 조각이다. 이것이 §0의 "수주잔고 대 시가총액" 렌즈다: 분기 잡음이 아니라 주문 흐름을 지켜보라.


4. 지표 표 — "여기서 왜 중요한가"와 함께

지표 한미에게 왜 중요한가
P/E (후행) ~108배 이익 ₩1당 지불하는 가격. 극단적 — 시장은 작년 이익이 아니라 미래 HBM4 성장에 값을 치르고 있다. 성장이 멈추면 위험하다.
P/E (선행 2026e) ~29–67배 2026 EPS가 움직이는 표적이라 범위가 넓다; 하단조차 주기적 장비 제조사치고는 비싸다.
PBR ~24–33배 장부가치 대비 가격. 하늘 높이 — 자산 경량, IP 주도 독점을 반영하나 실수의 여지가 없다.
영업이익률 43.6% (FY25), 51.9% (Q2-26) 한 숫자로 본 가격 결정력. 준독점 지대(rent); 기울기를 보라 — 이중 공급이 이를 침식할 수 있다.
ROE 높음 (~30%+; 자본 ₩6,903억 대 순이익 ~₩2,200억) 자본 ₩1의 수익. 훌륭함 — 다만 DART에서 검증하라; 이 정도로 높은 이익률은 경쟁에서 좀처럼 살아남지 못한다.
부채비율 17.8% 사실상 무차입 → 침체에서 강제로 무너질 수 없다. 강세 논거의 반석.
순현금 ~₩2,762억 반(反)내러티브 지표 — 의견이 아니라 실제 현금. 배당 + 하이브리드 본딩 R&D 재원.
배당 (FY24 지급) 총 ₩759억, 주당 ₩800 주주 친화적. 하지만 시가총액 ~₩30–35조 대비 배당수익률은 미미하다 — 이것은 성장주이지 인컴주가 아니다.
수주잔고 대 시총 주문 흐름 강함, 시총 ~₩30–35조 가장 과소평가된 비교(§0). 2026e 매출 ₩8,040억조차 1년치 시가총액의 ~1/4 — 가격은 이미 수년간의 성장을 가정한다.

전문용어: P/E = 가격 ÷ 주당순이익. PBR = 가격 ÷ 주당 장부(순자산)가치. ROE = 순이익 ÷ 자본, 즉 주주 자금에 대한 수익률. EBITDA =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 — 대략적인 현금이익 대용치.


4b. 업종 밸류에이션 벤치마크 — 싼가 비싼가?

요점: 모든 잣대로 볼 때 한미는 반도체 장비 업종보다 훨씬 위에서 거래된다 — 희소한 독점기업으로 가격이 매겨져 있고, 이 틈새 전체가 다년간의 HBM 붐을 전제로 가격이 매겨져 있다.

어느 지표냐: 한미는 순현금을 가진 흑자·자산 경량 기업이므로 P/E가 맞는 렌즈다(EV/EBITDA 아님 — 중립화할 레버리지 없음; EV/Sales 아님 — 이익 이전 단계를 한참 지남).

한미 042700 업종 통상 판독
P/E (후행) ~108배 반도체 ~20–28배 업종의 ~4–5배 — 극단적 프리미엄
P/E (선행 2026e) ~29–67배 반도체 장비 선두주(ASML, BESI, Applied Materials) ~25–40배 선행으로 봐도 최고 글로벌 동종기업 수준 또는 그 이상

업종 범위 출처: 광범위한 반도체 / 반도체 장비 P/E 스크린(Damodaran 업종 데이터, 반도체 ETF 중앙값). ASML/BESI/AMAT는 사이클 중간 지점에서 선행 ~25–40배; S&P 반도체 종합은 역사적으로 ~20–28배.

비교 가능성 유의: 가장 깨끗한 동종기업은 BESI(하이브리드 본딩 선두)와 ASMPT(한미의 직접적 TC 본더 경쟁사)다 — 둘 다 AI/HBM 프리미엄을 안고 있다. 그러니 한미가 틈새 안에서 유독 잘못 매겨진 것은 아니지만, 깨끗하게 싼 비교 대상이 존재하지 않는다 — 모든 HBM 본딩 종목이 비싸다; 문제는 누가 점유율을 지키느냐다.

합리적 매수자라면 얼마를 낼까: 과거의 독점을 평가하는 전략적 인수자라면 지속 가능한 40%+ 이익률에 선행이익 30–40배를 정당화할 수 있다. 하지만 후행 108배 / 선행 20대 후반60대에서, 시장은 HBM4 성공을 이미 가격에 반영했고 게다가 한미가 점유율을 지킨다고 가정했다. 이중 공급 침식(아래)을 감안하면, 규율 있는 매수자는 옛 100%가 아니라 SK하이닉스 20–30% 점유율을 반영한 가격을 원할 것이다. 판정: 비싸고, 그 비쌈은 이미 깨지고 있는 독점을 가정한다.


5. 지분구조, 경영진 & 내부자 신호

요점: 회장이 회사의 3분의 1을 소유하고 자기 돈으로 계속 더 사들이고 있다 — 강력한 "위험 공유(skin in the game)" 신호, 다만 지배구조가 흠 없지는 않다.

항목 세부 신호
지배 소유주 회장 곽동신33.59% 집중된 지배력, 주주와 이해 일치
내부자 매수 2023년 이후 ~₩695–800억 규모 주식(716천–736천 주), 주가가 오른 후인 2026년 4월 ₩30억 포함 강세 — 소유주가 개인 현금으로 강세장에 매수
배당 FY24 사상 최고 ₩759억(주당 ₩800) 주주 친화적 자본 환원
지배구조 경고 국민연금이 5개 주총 안건 중 3개에 반대 표결; 이사 보수 한도 ₩150억 대비 실제 지급 ~₩46억 사소한 경고 신호 — 관대한 자체 설정 보수 상한

(헤럴드경제, 서울경제, 중앙이코노미)

판독: 회장이 개인 자금으로 자사주를 반복 매수하는 것 — 큰 상승 이후에도 — 은 얻을 수 있는 가장 강력한 경영진 확신 신호 중 하나다. 국민연금의 "반대" 표결과 넓은 보수 상한은 짚어둘 만하지만 창업자 지배 한국 기업에서 흔한 일이다; 논거를 깨는 요소는 아니다.


6. 가치사슬 위치 — 병목인가 범용재인가?

요점: 한미는 진짜 병목 장비를 판다 — 하지만 고객(SK하이닉스)이 가격 결정력을 쥐고 있고, 이중 공급으로 그 독점을 의도적으로 깨고 있다.

전문용어: 이중 공급(Dual-sourcing) = 구매자가 어느 한 공급사도 지렛대를 갖지 못하도록 의도적으로 ≥2개 공급사를 쓰는 것. 하이브리드 본딩 = 매우 높고 조밀한 HBM을 위한 차세대 구리 대 구리 적층 방식(솔더 범프 없음) — BESI가 현재 앞서고 한미가 아닌 다른 장비다.

경쟁 지도:

플레이어 본딩에서의 역할 한미 대비
한미 TC 본더 1위 (점유율 71.2%) 기존 강자 — 최대 고객사에서 점유율 상실 중
ASMPT (싱가포르) TC 본더 도전자 SK하이닉스 HBM4 본더의 ~절반 차지
BESI (네덜란드) 하이브리드 본딩 선두 HBM이 하이브리드로 이동하면 승리; 마이크론 공략 중
한화 (한화) 한미와 특허 분쟁 법적 부담 / 잠재적 신규 경쟁사
삼성 SEMES 내부 본더 삼성 자체 공급 → 한미가 뚫기 어려움

7. 강세 / 기본 / 약세 — 명시된 견해별 귀속

요점: 셀사이드가 진짜로 갈려 있다 — 누군가는 ₩325k–420k을 보고, JPMorgan은 "비중축소"라고 한다. 그 이견이 바로 이 이야기다.

🐂 강세 — Merrill Lynch (BofA), 목표가 ₩420,000; 아시아경제/Click e-Stock은 ₩325,000 목표가를 인용. HBM4가 램프업 중이고, 2026년 2분기가 사상 최고(이익률 51.9%)였으며, 한미는 신규 ₩442억 주문과 함께 SK하이닉스의 주력 TC 본더 공급사로 남아 있다. HBM4→HBM4E 물량이 확대되고 한미가 의미 있는 점유율을 지키면, 2026년 매출은 ₩8,000억+ 및 그 이상으로 도약할 수 있다. (아시아경제)

⚖️ 기본 — CGSI / CGS International (유진투자/리딩투자의 ~₩230k–240k 컨센서스 밴드와 함께). 2026년 매출 ~₩8,040억, 영업이익 ~₩4,108억, ~51% 이익률 — 1분기 에어포켓에서 벗어난 강한 회복의 해이지만, 경영진이 띄운 ₩2조(₩20,000억) 매출은 아니다. 경영진의 ₩2조 포부와 ₩8,040억 컨센서스 사이의 간극 자체가 주의 신호다. (더벨)

🐻 약세 — JPMorgan, "비중축소(Underweight)" (2026년 3월). JPMorgan은 밸류에이션이 과도하게 늘어났다고 지적했다. 구조적 약세 논거: SK하이닉스 이중 공급이 한미의 점유율을 20–30%로 떨어뜨리고, 마이크론이 BESI로 이전하며, 결국 하이브리드 본딩 전환이 BESI에 유리하다 — 그래서 한미의 40%+ 이익률은 지속 불가능하고 후행 ~108배 / 선행 20대 후반+ 배수는 지지 기반이 없다. (economic22)

촉매(이것들을 지켜보라):

논거를 틀렸다고 입증할 것(어느 쪽이든):


📚 이 회사가 가르쳐 주는 것

  1. 독점기업의 가장 큰 위험은 경쟁사가 아니라 자기 고객이다. 한미는 더 나은 장비에 점유율을 뺏긴 게 아니다 — SK하이닉스가 의존에서 벗어나려고 이중 공급을 선택했다. 한 구매자가 당신 매출의 50% 초과일 때, 당신 제품이 아무리 좋아도 가격 결정력은 그들이 쥔다. 이것이 고객 집중 리스크다 — "다수 고객" 체크리스트 항목의 이면이다.

  2. 덩어리진 자본 장비 이익은 한 분기가 아니라 사이클 전체에 걸쳐 평가해야 한다. 2026년 1분기(영업이익 -88%)와 2026년 2분기(사상 최고)는 같은 사업이다 — 두 칩 세대 사이의 에어포켓. 어느 한 분기로 판단하는 것은 함정이다; 장비 제조사에게는 손익계산서 하나가 아니라 수주잔고가 진실을 말한다.

  3. 가치사슬에서는 다음 병목이 어디로 옮겨가는지 지켜보라. TC 본딩은 HBM3/4의 병목이었고, 하이브리드 본딩은 HBM4E+의 병목일 수 있다. 오늘 병목의 강자(한미)가 내일 병목(BESI가 앞서는 곳)의 약자다. 이익률은 병목을 따라가고, 병목은 기술과 함께 옮겨간다.

자가 점검 질문: SK하이닉스가 다음 HBM4 본더 주문을 한미를 우대하는 대신 ASMPT와 50/50으로 나눈다면, (a) 한미의 매출 성장과 (b) ~108배 P/E의 정당성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 그리고 그것이 위 세 교훈 중 어느 것을 보여주는가?


📖 용어집


Sources: 파이낸셜뉴스 · 한국일보 · TrendForce (SK hynix–ASMPT split) · TrendForce (hybrid-bonding timeline) · 네이트 공시 (₩442억 order) · 헤럴드경제 (Q1 쇼크) · 헤럴드경제 (insider buying) · 아시아경제 (target price) · economic22 (valuation/JPM) · lumenalpha (supply chain).

⚠ Verify on DART before acting: 2021–2024 annual line items, and OCF/capex/FCF (the one data gap). Numbers labeled (A)=reported, consensus=estimate. Not financial advice — a personal research note.